LG전자가 북미 인프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에어社)와 5GW 규모 AI데이터센터(AIDC) 칠러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 이는 2027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증가분의 약 5%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LG전자는 공랭식과 액체냉각을 결합한 '칩 투 칠러' 토탈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AIDC 냉각 수주액이 이미 6000억원을 넘어서며 2027년 매출 1조원 목표 달성 시점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AI 데이터센터 발열 관리가 업계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LG전자의 냉각 기술력이 북미 시장에서 검증받았다는 의미가 크다.
- •LG전자,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5GW 규모 AIDC 칠러 장기공급계약(LTA) 체결
- •액체냉각 핵심설비 CDU까지 공급 품목 확대 논의 중
- •상반기 AIDC 냉각 수주액 6000억원 돌파, 연말 누적 수조원 예상
- •글로벌 AIDC 시장 연 26% 성장, 2034년 1335억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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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대형 공급... ‘에어’社와 냉각 솔루션 장기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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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총 5GW 규모 대형 장기 공급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AIDC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6일 LG전자 미국법인에 따르면 최근 북미의 대표적인 인프라 플랫폼 기업인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 Control Concept, 이하 에어社)’와 AIDC용 칠러(Chiller) 장기 공급 본계약(LTA, Long-Term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기가와트(GW) 규모 AID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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