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66% 오른 7773.95, 나스닥종합지수는 1.05% 상승한 2만7477.30으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으며, 다우존스도 0.18% 올랐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341%까지 치솟아 수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스페이스X(+6%), 메타(+2%), 테슬라(+2%) 등 AI·대형 기술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금리 부담을 압도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50%를 웃돈 9월 ISM 서비스업 PMI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시장의 다음 초점은 9월 FOMC 의사록과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 •나스닥종합지수 1.05% 상승한 2만7477.30으로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 •미 10년물 국채금리 5.341%까지 상승, 수년 만의 최고 수준
- •스페이스X +6%, 메타 +2%, 테슬라 +2% 등 AI·대형 기술주가 상승 주도
- •국제유가 하락(WTI 88.53달러)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일부 완화
- •9월 ISM 서비스업 PMI 54.9%로 확장세 유지, 시장은 FOMC 의사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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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AI가 깬 금리 공포…나스닥 장중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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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됐다. 미 국채 금리가 수년 만의 고점으로 치솟으며 증시에 부담을 줬지만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대형 기술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 하락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하며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CNBC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23포인트(0.66%) 오른 7773.95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86.45포인트(1.05%) 상승한 장중 최고치 2만7477.30으로 마감됐다. 장중에는 2만7520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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