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 않거나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AI라면 추구할 가치가 없다"며 슈퍼인텔리전스 개발 경쟁에서 안전과 정렬을 설계 단계부터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혜택이 소수 기업·국가에 집중돼서는 안 되며 폐쇄형·오픈소스 모델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와, 기업이 자체 데이터로 모델을 지속 개선하는 '지속적 학습 루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MAI 퍼스트파티 모델을 뒷받침할 행동강령을 마련해 공개 협의에 부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AI 개발 속도와 안전성을 둘러싼 업계 논쟁 속에서 나온 것으로, 개발 중단이 아닌 통제권 분산을 해법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다.
- •나델라 "인간 통제 벗어난 AI는 추구할 가치 없다"며 설계 단계부터 안전·정렬 강조
- •폐쇄형·오픈소스 모델 공존 생태계와 기업별 '지속적 학습 루프' 필요성 주장
- •AI 주도권이 소수 기업·국가에 집중되는 것에 대한 경계 표명
- •마이크로소프트, MAI 모델용 행동강령 마련해 공개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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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 CEO, “슈퍼인텔리전스, 인간 통제 벗어나면 추구할 가치 없다”…AI 주도권 독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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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가 인공지능(AI) 슈퍼인텔리전스 개발 경쟁과 관련해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 않거나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AI라면 추구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시에 AI 기술의 혜택이 일부 기업이나 국가에 집중돼서는 안 된다며, 폐쇄형 모델과 오픈소스 모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와 기업이 자체적인 AI 학습·평가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나델라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슈퍼인텔리전스 추구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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