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투명경영팀 정강재 프로는 생성형 AI '코덱스'를 활용해 업무 브리핑 정리, 근태·연차 신청 결재 등을 자동화하고 있다. 감사 업무 지식을 바탕으로 ISO 37001·37301 통합 인증 시스템을 AI와 함께 직접 설계·구현했으며, 결과물을 만드는 AI와 별도로 구조를 검증하는 에이전트를 둬 이중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그는 AI 활용 빈도보다 문제 해결과 책임 있는 검증이 성과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사 담당자 역할이 결과물 제작에서 검증·판단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는 사례다.
- •정강재 프로는 AI '코덱스'로 업무 브리핑, 근태·연차 결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했다.
- •감사 업무 지식을 바탕으로 ISO 37001·37301 통합 인증 시스템을 AI와 함께 직접 설계·구현했다.
- •기능 생성 AI와 별도로 구조를 검증하는 에이전트를 둬 이중 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 •AI 활용 빈도가 아니라 문제 해결과 책임 있는 검증이 성과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감사 담당자 역할이 결과물 제작에서 결과 검증·판단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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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일의 재편]'시스템 설계자'가 된 롯데이노베이트 감사담당자
- 1.롯데이노베이트 정강재 프로, AI 코덱스로 사내공지·메일·결재현황 정리한 '업무 브리핑' 매일 활용
- 2.ISO 37001·37301 통합 인증시스템을 AI 도움받아 직접 설계·구현, 별도 검증 에이전트로 결과 재확인
- 3.AI가 만든 감사 뉴스 분석·동향 메일을 팀 단위로 자동화해 비개발 직군까지 확산
- 4.역할 무게중심이 '결과물 생산'에서 '결과 검증·판단'으로 이동했다고 진단
왜 중요한가?
비개발 직군인 감사담당자가 AI로 업무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별도 검증 에이전트까지 두는 사례로, AI 활용이 개인 생산성을 넘어 팀 단위 업무방식 전환으로 이어지는 구체적 모델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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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에서 감사와 윤리경영을 담당하는 정강재 투명경영팀 프로는 출근하면 생성형 인공지능(AI) 코덱스에 '오늘자 업무 브리핑'을 요청한다. 정 프로가 커피를 준비하는 동안 AI는 사내 공지와 인사발령, 수신 메일, 결재 현황을 정리한다. 정 프로는 자리로 돌아와 그날 처리할 업무를 한눈에 확인한다.정 프로가 AI에 맡기는 일은 자료 정리에 그치지 않는다. 근무내용 등록과 연차 신청은 결재선 지정부터 상신까지 AI가 처리한다. 개발과 관리 업무를 거쳐 감사 업무를 맡은 정 프로는 이제 AI를 이용해 감사 시스템도 직접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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