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연구진이 지도 없는 미지의 환경에서 움직이는 장애물을 피하며 드론이 충돌하지 않는 비행 경로를 수학적으로 보장하는 'SANDO' 시스템을 개발했다. 장애물의 정확한 미래 궤적 대신 최대 이동속도를 활용해 시간에 따라 변하는 3차원 안전회랑을 지속적으로 재계산하는 방식이며, 장애물이 몰린 영역을 열지도로 표시해 효율적인 경로도 함께 찾는다. 실제 드론 12회 비행 시험에서 온보드 컴퓨터만으로 모든 동적 장애물을 회피하는 데 성공했다. 산불·붕괴 건물·지하 광산처럼 사전 지도 작성이 어려운 재난 현장 드론과 구조 로봇의 안전성을 높일 기술로 꼽힌다.
- •미지의 동적 환경에서도 드론 충돌 없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한 SANDO 경로계획 시스템
- •장애물 최대 이동속도 기반 시간가변 3차원 안전회랑으로 미래 충돌 가능성까지 제한
- •실제 드론 12회 비행 시험에서 온보드 컴퓨터로 모든 동적 장애물 회피 성공
- •산불·붕괴 건물·광산 등 지도 없는 재난 대응 드론에 적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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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환경에서도 ‘충돌 없는 드론 비행’ 보장…MIT, 동적 환경 대응 SANDO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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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연구진이 지도조차 없는 미지의 환경에서 움직이는 장애물을 피하면서 드론의 비행경로가 충돌하지 않도록 수학적으로 보장하는 자율 비행 경로계획 기술을 개발했다.산불이나 붕괴 건물, 지하 광산처럼 주변 환경을 사전에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드론이 센서로 환경을 탐색하면서도 안전한 경로를 지속적으로 다시 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율 드론과 재난 대응 로봇의 안전성을 높일 기술로 주목된다.MIT 연구진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산도(Safe Autonomous trajectory planning for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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