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해보험이 2조원대 보험계약마진(CSM)을 쌓아두고도 투자손익 악화로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75억원 흑자에서 185억원 적자로 전환했다고 14일 보도됐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537억원으로 늘었지만 투자손익은 20년 만기 국고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391억원 흑자에서 785억원 적자로 돌아서며 보험영업 개선분을 크게 웃돌았다. 신규 계약 CSM은 전년 동기보다 30% 감소했고 기존 계약 CSM 조정 부담도 커져, CSM 잔액이 2조원대를 유지해도 미래 이익 기반이 안정적이라 보기 어렵다는 평가다. 신한금융그룹 인수 이후 자본건전성 개선과 투자손익 안정화가 롯데손보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75억원 흑자에서 185억원 적자로 전환했으며 ROE는 -4.59%를 기록했다.
- •투자손익이 391억원 흑자에서 785억원 적자로 악화되며 보험손익 개선분(321억원 증가)을 압도했다.
- •신규계약 CSM이 전년 동기보다 30% 감소하고 기존계약 CSM 조정 부담도 확대됐다.
- •기본자본은 여전히 -1364억원으로 마이너스 상태이며 자본건전성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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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리빌딩]③ CSM 2조원에도 기대치 밑돈 실적, 반등 열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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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이 2조원대 보험계약마진(CSM)을 쌓아두고도 실적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험영업에서 벌어들인 이익은 늘었지만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상반기 적자를 냈다. 신규 계약에서 쌓은 미래 이익은 줄고 기존 계약의 CSM 조정 부담은 커졌다. 신한금융그룹 인수 이후 자본건전성 개선과 함께 보험영업의 이익을 키우고 투자손익을 안정시키는 일이 롯데손보의 과제로 남았다. 보험영업 살아났지만 투자손익에 발목14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상반기 보험손익은 5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1억원 증가했다. 보험수익은 1조1051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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