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974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9억원 영업손실 대비 1643억원 개선된 수치로, 매출은 6.3% 줄었지만 매출원가가 10.8% 더 크게 감소하며 매출총이익률이 4.6%에서 9.2%로 뛰었다. 건축부문이 매출의 약 70%, 영업이익 960억원을 차지하며 실적 반등을 이끌었고, 지난해 신안산선 사고에 따른 일회성 비용 기저효과도 작용했다.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064억원으로 전년 -7016억원 대비 유출 규모가 크게 줄었으며, 7월에는 4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부채비율을 173.1%에서 153% 안팎으로 낮출 예정이다.
- •상반기 영업이익 974억원으로 흑자전환, 전년동기 대비 1643억원 개선
- •매출총이익률 4.6%→9.2%, 영업이익률 -1.8%→2.8%로 개선
- •건축부문이 매출 70%·영업이익 960억원으로 실적 반등 주도
- •7월 40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부채비율 173.1%→153%대로 낮출 계획
- •6월말 수주잔고 51조4246억원, 상반기 매출의 14.9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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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턴어라운드]① 송치영號, '중대재해' 딛고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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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974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영업이익이 1643억원 개선됐다. 매출은 오히려 줄어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사업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총이익률, 10% 돌파 초읽기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의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3조44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조6800억원보다 6.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반기순손익은 851억원 적자에서 528억원 흑자로 돌아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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