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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샘 올트먼 초청 간담회…'AI 다음 10년' 논의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1-01삼성 사장단 50여 명이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초청해 'AI가 바꿀 다음 10년'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전자·금융·바이오 계열 경영진이 참석해 AI 기술 발전 방향과 신규 사업 기회, 조직 운영 변화 등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오픈AI와 AI 인프라 구축 협력 의향서를 맺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추진해왔으며, 간담회에 앞서 사장단은 생성형 AI 실습 교육도 받았다. 삼성은 지난 6월부터 전사적 'AI 대전환'을 추진하며 2027년 2월까지 전 임직원 대상 AI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 삼성 사장단 50여 명, 샘 올트먼 오픈AI CEO 초청 간담회 개최
- 삼성전자, 오픈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메모리 반도체 공급 추진 중
- 간담회 앞서 사장단 생성형 AI 실습 교육(6월 이후 두 번째) 진행
- 삼성, 6월부터 'AI 대전환' 추진, 2027년 2월까지 전 임직원 교육 확대 목표
AI 인사이트
- 삼성 사장단 50여 명이 10월31일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 초청 간담회 개최
- 'AI가 바꿀 다음 10년, 기업의 선택'을 주제로 AI 기술 전망·신사업 기회·경영진 역량 요건 논의
- 삼성전자는 오픈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메모리 공급을 추진 중이며 삼성SDS·삼성물산·삼성중공업도 데이터센터 협력 중
- 간담회 전 사장단은 생성형AI 실습교육을 받았으며 2027년 2월까지 전 임직원 대상 교육을 확대할 계획
왜 중요한가
오픈AI와의 메모리 공급·데이터센터 협력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이 경영진 차원에서 올트먼과 직접 전략 교류에 나섰다는 점에서, AI 인프라 파트너십이 단순 공급계약을 넘어 경영전략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삼성 사장단이 인공지능(AI) 시대 경영 전략을 놓고 샘 올트먼 오픈AI(OpenAI) 최고경영자(CEO)와 머리를 맞댔다. 삼성은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관계사 사장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트먼 CEO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주선 삼성SDI 사장,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등 전자·금융·바이오 등 계열 전반의 경영진이 자리했다. 간담회 주제는 'AI가 바꿀 다음 10년, 기업의 선택'이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어디로 발전하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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