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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냉각사업 돈 버는 방식 바꾼다…'통합 솔루션' 승부수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9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사업에서 장비 판매를 넘어 설계·제어·유지보수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넓힌다. AIDC 냉각솔루션 누적 수주액은 3분기 말 3조원을 넘어 상반기(약 6000억원) 대비 3개월 만에 5배 이상 늘었으며, 북미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에어컨트롤콘셉트와 5GW 규모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점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미국 버지니아에 약 2200억원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평택·창원에도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만 공조사업을 담당하는 ES사업본부의 3분기 영업이익은 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34.4% 줄고 영업이익률도 6.1%에서 4.0%로 하락해, 수주 급증이 아직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 AIDC 냉각솔루션 누적 수주액 3조원 돌파, 상반기 대비 3개월 만에 5배 이상 증가
- 북미 에어컨트롤콘셉트와 5GW 규모 장기공급계약 체결
- 美 버지니아에 2200억원 투입해 생산시설 신설, 평택·창원에도 신규 라인 구축
- ES사업본부 3분기 영업이익 872억원으로 전년比 34.4% 감소, 영업이익률 4.0%로 하락
- 엔비디아로부터 600kW~2.6MW급 CDU 승인 확보, 액체냉각 경쟁력 강화
AI 인사이트
- LG전자 AIDC 냉각솔루션 누적수주 3Q말 3조원, 상반기 대비 석 달 만에 5배 급증
- 美 에어컨트롤콘셉트와 5GW 규모 장기계약 체결, 버지니아에 2200억원 투입해 생산거점 신설
- 엔비디아서 600kW~2.6MW급 CDU 승인 확보, 2.6MW 제품은 DSX 레디 인증 획득
- ES사업본부 3Q 영업이익 872억원, 전년比 34.4%↓…영업이익률 6.1%→4.0%로 하락
왜 중요한가
수주 급증이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와 '칩투칠러' 전략의 고부가 서비스 확장이 수익성 회복의 관건이며, 칠러 중심 하드웨어 공급에서 설계·유지보수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으로의 전환은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의 수익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LG전자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사업에서 장비 판매를 넘어 통합 솔루션으로 영역을 넓힌다. 칠러 등 냉각설비 공급에 시스템 설계·제어·유지보수를 더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가파르게 늘어난 수주를 안정적인 매출로 연결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게 관건으로 떠올랐다. 칠러 수주 3개월 새 5배 급증…美 생산거점 확충 28일 LG전자에 따르면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누적 수주액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3조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약 6000억원에서 석 달 만에 5배 이상 불어난 수치다. 금액으로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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