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의 2분기 고정이하여신(NPL)이 전분기 대비 4.8% 늘어난 8299억원을 기록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91.7%로 6.2%p 낮아졌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전북은행에서 발생했으며 기업여신, 특히 부동산 PF와 외국인대출 연체가 주요 원인이었다. 다만 신규연체발생률과 요주의여신, 대손비용은 동시에 개선돼 새 부실 유입이 확대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광주은행은 부실채권 상·매각을 3배로 늘려 대응했고 JB우리캐피탈은 신규 부실과 NPL이 함께 줄었다. JB금융은 하반기 거액여신과 외국인 단기연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 •JB금융 NPL 8299억원으로 4.8% 증가, NPL커버리지비율은 91.7%로 6.2%p 하락
- •증가분 대부분은 전북은행(NPL 15.1% 증가)에서 발생, 부동산PF·외국인대출 연체가 원인
- •신규연체발생률과 요주의여신은 오히려 감소해 신규 부실 유입은 개선
- •광주은행은 부실채권 상·매각 규모를 전분기의 3배로 확대
- •JB우리캐피탈은 신규 부실과 NPL이 동시에 감소, 상반기 순이익 3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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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정밀진단]⑨ JB금융, NPL 4.8% 늘어도 신규연체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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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의 고정이하여신(NPL)이 늘고 NPL커버리지비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NPL 증가분의 대부분은 그룹 계열의 전북은행에서 발생했다. 동시에 신규 연체 발생과 요주의여신, 대손비용은 오히려 줄었다. 기말 NPL 증가가 새 부실 유입 확대만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또 다른 핵심 계열인 광주은행은 신규 연체가 늘어난 대신 부실채권 정리를 확대했고 JB우리캐피탈은 신규 연체와 NPL이 함께 감소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의 고정이하여신은 1분기 말 7920억원에서 2분기 말 8299억원으로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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