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각) 뉴욕 금융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와 달러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와 약 1조달러 규모 재무부 일반계정(TGA) 활용 관측, 국제유가 급락, 소비심리 악화가 겹치며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77%포인트 하락한 4.623%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98.601로 소폭 내렸고 달러·원 환율도 1380원으로 하락했으며, 금은 장중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4700달러 저항선 부근에서 상승폭을 축소했다. 시장은 26일 발표될 미국 7월 PCE 물가지수와 2분기 GDP, 이어질 잭슨홀 심포지엄의 워시 연준 의장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 •미 10년물 국채금리 4.623%로 하루 만에 7.7bp 하락, 재무부 국채 바이백 확대가 배경
- •달러인덱스 98.601로 하락, 달러·원 환율도 1380원으로 내림
- •국제유가 3% 넘게 급락(브렌트 배럴당 야89달러대), 이란 제재 무게중심 이동이 이유
- •금가 온스당 4657.64달러로 상승했으나 4700달러 저항에 부딧혀 상승폭 축소, 26일 PCE·GDP·잭슨홀이 다음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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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채권·달러] 미 국채금리 하락·달러 약세…재무부 바이백 확대·유가 급락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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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25일(현지시각)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미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달러도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을 확대하고 약 1조달러 규모의 재무부 일반계정(TGA)을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채권 매수세를 자극했다. 국제유가 급락과 소비심리 악화도 금리 하락에 힘을 보탰다. 달러는 국채 금리 하락과 미국의 이란 제재 확대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소폭 밀렸다. 달러·원 환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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