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업무의 시작과 끝을 AI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의사결정부터 현장 실무까지 'AI 드리븐'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용주 AX실행팀장은 AX의 핵심을 단순 툴 도입이 아닌 일하는 방식 전체의 재설계로 정의하며, 부서별로 흩어진 정보를 AI가 이해·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 'AI 리더블 데이터'가 선행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획자가 AI로 직접 화면을 구현하는 '기발자'가 등장했고 영업·네트워크·고객센터 등에서도 직무가 고도화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코파일럿·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업무별 최적의 '멀티 LLM' 전략을 쓰며, 코파일럿 사용률 83%에 주당 평균 2.8시간(헤비 유저 4.7시간)의 업무시간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사내 AI 에이전트는 1000개 이상으로 늘었으며, 향후 과제로는 초거대 모델과 경량 모델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토큰 비용 최적화'를 꼽았다.
- •LG유플러스, 의사결정부터 현장 실무까지 'AI 드리볔' 기업 전환 추진, 핵심은 구조화된 'AI 리더블 데이터'
- •기획자가 AI로 직접 화면을 구현하는 '기발자' 등장, 영업·네트워크·고객센터 직무도 고도화
- •익시·코파일럷·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업무별 최적 '멀티 LLM' 전략 구사
- •코파일럷 사용률 83%, 주당 평균 2.8시간(헤비유저 4.7시간) 업무시간 절감 확인
- •사내 AI 에이전트 1000개 이상으로 증가, 향후 과제로 '토큰 비용 최적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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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일의 재편] 경계 허물고 역할 재설계…LGU+ AX 현장
- 1.LG유플러스, 'AI 리더블 데이터' 기반으로 기획·영업·네트워크·CX 등 전 직무 재편하는 AX 추진
- 2.MS 코파일럿 도입(사용률 83%, 지속사용률 93%), 익시·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멀티LLM 전략
- 3.직원 1000명 조사서 주당 평균 2.8시간 절감, 헤비유저는 4.7시간·만족도 NPS +92.6점
- 4.사내 AI 에이전트 1000개 이상 개발, 기획자가 개발 겸하는 '기발자' 등장으로 직무 경계 허물어져
왜 중요한가?
AI 도입이 인력 대체가 아닌 직무 고도화로 이어진 구체적 성과 지표(시간 절감·NPS)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AX를 추진하는 다른 기업들에 조직·평가체계 재설계의 실행 모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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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에 재편되는 일자리의 양상을 짚어보고 기업과 개인의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인공지능(AI)의 충격파가 산업계를 휩쓸면서 '일자리 소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선도적인 기업 현장에서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직무를 재편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업무의 시작과 끝을 AI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의사결정 체계부터 현장 실무까지 'AI 드리븐'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실무 영역에서는 기획자가 AI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 화면을 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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