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링 제조사 울트라휴먼이 아부다비 공공보건센터와 2년 업무협약을 맺고 UAE 전역 배포를 목표로 한 '생물학적 나이' 모델 개발에 나섰다. 이 모델은 임상 바이오마커와 웨어러블 데이터를 결합해 노화 속도와 수면·신체활동·심혈관·대사 상태 등 노화 영향 요인을 추정하며, 특정 기기에 종속되지 않고 반지·손목형 기기·패치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다. 울트라휴먼은 지금까지 약 80만개의 스마트링을 판매했지만 주요 사용자층이 25~43세에 집중돼 있어, 정부 협업을 통해 더 다양한 연령대의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목적이 크다. 모힛 쿠마르 CEO는 UAE 데이터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존 모델을 적용하는 방식이며 개인식별정보에는 접근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울트라휴먼-아부다비 공공보건센터, 2년 협약으로 생물학적 나이 모델 개발
- •수면·신체활동·심혈관·대사 데이터로 노화 속도 추정, 기기 비종속 설계
- •울트라휴먼 스마트링 전 세계 약 80만개 판매, 주 사용자층 25~43세
- •UAE 디지털 헬스 플랫폼 TAMM·사하트나 통해 건강나이 확인 가능 전망
- •경쟁사 오우라도 지난 5월 아부다비 보건부와 협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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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링 제작사 울트라휴먼, UAE 전역에 '생물학적 나이' 모델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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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울트라휴먼이 아부다비 공공보건센터와 손잡고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전역 배포를 목표로 한 생물학적 나이 모델 개발에 나섰다. 양측은 2년짜리 업무협약을 맺고 임상 바이오마커와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결합한 모델의 개발·검증을 진행한다.1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개인의 노화 속도를 추정하고, 수면·신체활동·심혈관 건강·대사 상태처럼 노화를 빠르게 하거나 늦추는 요인을 식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울트라휴먼은 검증이 끝나면 이 모델을 UAE 내 더 넓은 인구 집단으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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