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과 전화로 이용하는 '모두의 AI' 대국민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과기정통부가 선정한 3개 컨소시엄 중 하나로,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신한은행·퓨리오사AI 등이 참여해 행정·복지·금융·의료 문제를 본인인증부터 결제까지 일괄 처리하는 '완결형 에이전트 AI'를 지향한다. 카카오의 '카나나'와 LG AI연구원의 '엑사원' 모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되 필요시 다른 모델도 활용하며, 연말까지 월간활성이용자(MAU) 500만명, 2030년 3000만명을 목표로 제시했다. 사용자 급증에 따른 GPU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낮에는 추론, 밤에는 학습'하는 자원 효율화 전략도 추진한다.
- •카카오·LG유플러스, 카카오톡·전화 기반 '모두의 AI' 컨소시엄으로 과기정통부 사업 선정
- •본인인증부터 서류조회·결제까지 원스톱 처리하는 '완결형 에이전트 AI' 지향
- •카카오 '카나나', LG AI연구원 '엑사원' 모델 중심 개발, MAU 목표는 연말 500만·2030년 3000만명
- •야간 유휴 GPU를 모델 학습에 재투입하는 '낮 추론·밤 학습' 인프라 효율화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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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전화로 AI 쓴다…카카오, LGU+와 '모두의 AI' 시동
- 1.카카오-LG유플러스, 카카오톡·전화만으로 쓰는 '모두의 AI' 에이전틱 플랫폼 공동 구축
- 2.과기정통부 국민 AI 사업에 SKT·KT·카카오 컨소시엄 선정, 카카오측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참여
- 3.장학금 신청 등 인증·서류발급·결제까지 원스톱 처리하는 완결형 에이전트 지향
- 4.연말 MAU 500만명, 2030년 3000만명 목표…카나나·엑사원 중심 모델 운용
왜 중요한가?
챗봇 수준을 넘어 실행까지 대행하는 완결형 에이전틱 AI를 카카오톡·전화라는 기존 접점에 얹어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국내 AI 서비스 대중화 경쟁의 다음 라운드를 가늠할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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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별도 앱 설치나 새로운 사용법 학습 없이 카카오톡과 전화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자체·외부 AI 모델과 전문 서비스를 연결해 단순 질문에 답하는 챗봇 수준을 넘어 행정·복지·금융·의료 등 실생활 문제를 일괄 처리해 주는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카톡·통신 접점으로 국민 AI 확산이달 16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SFC)에서 김세웅 카카오 AI 성과리더 부사장과 고진태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전략담당 상무를 만나 '모두의 AI'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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