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엘앤씨바이오가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를 주당 3만9100원으로 확정하며 약 1447억원을 조달한다. 조달 자금 중 1050억원은 생산 인프라 확충 등 시설자금에, 246억7000만원은 운영자금에, 나머지 150억원은 채무 상환에 쓰인다. 청약은 14~15일 진행되며 신주 상장일은 다음달 4일로 하루 연기됐다. 이환철 대표는 배정 물량의 50%를 청약할 계획으로 자사주 매각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으며, 증자 완료 후 지분율은 23.45%에서 19.4%로 낮아지지만 회사 측은 경영권 변동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 3만9100원, 모집총액 약 1446억7000만원
- •조달 자금은 시설자금 1050억원, 운영자금 246.7억원, 채무상환 150억원으로 배분
- •우리사주조합·구주주 청약 14~15일, 실권주 발생 시 19~20일 일반 공모
- •이환철 대표, 자사주 82만6276주 블록딜 매각해 청약 자금 마련
- •증자 후 이 대표 지분율 23.45%→19.4%로 하락, 신주 상장일은 다음달 4일로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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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 발행가 3만9100원 유상증자 확정…1447억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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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인 엘앤씨바이오가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을 3만9100원으로 확정하며 약 1447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 확정 및 상장 일정 변경 사항 등이 담긴 주요사항 보고서 및 정정신고서를 12일 공시했다.최종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3만9100원이다. 앞서 산정한 1차 발행가액(3만9100원)과 2차 발행가액(4만2400원) 중 낮은 가액을 적용했다. 1주당 발행가액이 확정되면서 엘앤씨바이오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모집총액은 1446억7000만원으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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