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국내 유일의 수학적최적화 경연대회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6'을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는 55개국에서 958개팀(전년 343개팀)이 참가해 참가 규모가 2.8배 늘었으며 스탠퍼드, 카네기멜론, 액센추어, IBM 등 국내외 대학·기업이 참여했다. 문제는 조선소의 '블록 배치 최적화'로, 크기와 모양이 다른 대형 블록들을 제한된 작업장에서 순서 제약까지 고려해 배치하는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과제였다. 예선·본선을 거친 6개팀이 결선에서 알고리즘을 발표했고, 일본 참가팀이 대상을 차지해 20개팀에 총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LG CNS는 상위 10개팀의 알고리즘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채용 연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 •LG CNS 주최 '최적화 그랜드 챗린지 2026'에 55개국 958개팀 참가, 전년 대비 참가팀 2.8배 증가
- •문제는 조선소 '블록 배치 최적화'로 크기·순서 제약이 있는 대형 블록 배치 알고리즘 설계
- •일본 참가팀이 대상 수상, 20개팀에 총 2억원 상금과 채용 연계 혜택 제공
- •상위 10개팀 알고리즘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학계·산업계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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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국 958개팀 몰린 ‘수학 두뇌 대결’... LG CNS, 최적화 경진대회 성료
- 1.LG CNS,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6' 시상식 개최...55개국 958개팀 참가
- 2.참가팀 전년 343개서 958개로 2.8배 증가, 스탠퍼드·CMU 등 해외 명문대 참여
- 3.조선소 블록 배치 최적화 문제 출제, 대상은 일본팀...총 상금 2억원 수여
- 4.상위 10개팀 알고리즘 오픈소스 공개, LG CNS는 200여 건 최적화 과제 해결 경험
왜 중요한가?
국내 유일의 수학적최적화 대회가 3년 만에 55개국 규모의 국제대회로 성장하면서, AI·양자컴퓨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기술인 최적화 분야의 글로벌 인재 풀과 기술 공유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본문 미리보기
LG CNS(대표 현신균)가 국내 유일의 수학적최적화(Mathematical Optimization) 경연대회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6'을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수학적최적화는 주어진 자원과 조건 안에서 나올 수 있는 방대한 경우의 수를 따져 가장 효율적인 답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팅, 로봇 등 차세대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꼽힌다. LG CNS는 이 분야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4년부터 대한산업공학회와 함께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올해는 참가 규모가 눈에 띄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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