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 심버스랩스가 자체 개발한 합의 엔진으로 1초대 트랜잭션 확정성을 구현한 메인넷 플랫폼 '심버스(SymVerse)'를 공개했다. 자기주권신원(SSI) 기반 프랙탈 네트워크 구조로 여러 독립 블록체인을 연결해 체인 간 상호운용성과 확장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NIST 최고 등급인 Level 5 양자내성암호 'ML-DSA-87'을 지원하며, 자체 특허 CAD 서명 압축 알고리즘으로 PQC 도입에 따른 서명 용량 증가 문제를 해결해 대역폭 부담 없이 초고속 합의를 구현했다. 회사는 공공·의료·배달 분야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토큰증권(STO)과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 •심버스랩스가 1초대 트랜잭션 확정성을 갖춘 메인넷 '심버스(SymVerse)' 공개
- •SSI(자기주권신원) 기반 프랙탈 네트워크로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아키텍처 채택
- •NIST 최고등급(Level 5) 양자내성암호 ML-DSA-87 지원
- •자체 특허 CAD 서명 압축 기술로 PQC 도입 시 서명 용량 증가 문제 해결
- •공공·의료·배달 분야 실증 진행 중이며 STO·RWA로 사업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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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랩스, 1초대 확정성 ‘심버스’ 개발… 美 NIST 최고등급 양자내성암호 적용
- 1.심버스랩스, 1초대 트랜잭션 확정성 보장하는 메인넷 '심버스' 공개
- 2.美 NIST 최고등급(Level 5) 양자내성암호 'ML-DSA-87' 전격 지원
- 3.자체 특허 'CAD' 서명 압축 기술로 PQC 도입에 따른 용량 증가 문제 해결
- 4.SSI 기반 프랙탈 네트워크 구조로 배달·의료 분야 실증, STO·RWA로 사업 확장 계획
왜 중요한가?
양자컴퓨팅 위협에 선제 대응하는 최고등급 양자내성암호를 실제 메인넷에 적용한 사례로, 향후 블록체인 업계 전반의 양자내성 전환 논의에서 참고할 만한 기술 검증 사례다.
본문 미리보기
1초대 확정성과 자기주권신원(SSI) 중심 프랙탈 네트워크블록체인 기술 기업 심버스랩스(대표 최수혁)가 독자 개발한 합의 엔진을 바탕으로 1초대의 트랜잭션 확정성(Finality)을 보장하는 고성능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심버스(SymVerse)’를 선보였다. 2018년 설립된 심버스랩스는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과 통제권을 완전히 확보하는 웹3(Web3) 패러다임에 맞춰, 자기주권신원(SSI)을 기반으로 여러 독립적인 블록체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하는 프랙탈 네트워크(Fractal Network) 아키텍처를 도입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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