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허브 설립 추진 현황과 입지선정 기본계획을 논의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 국제기구, 개발은행, 산학연 등이 협업하는 국제 캠퍼스 형태의 다자협력 플랫폼으로, 기후·보건·식량·일자리 등 단일 기구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AI로 함께 풀어가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상반기 9개 국제기구와 양해각서(LOI)를 체결하고 5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데 이어, 2027년 허브 개소를 목표로 10월 공청회를 거쳐 입지 후보지 공모와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 총리는 글로벌 AI 허브가 "인간 중심의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 •한성숙 총리, 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 첫 회의에서 허브 설립 현황과 입지선정 기본계획 논의
-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국제기구·개발은행·산학연이 협업하는 국제 캐퍼스형 다자협력 플랫폼
- •상반기 9개 국제기구와 LOI 체결, 5월 비전 선포식 개최, 2027년 허브 개소가 목표
- •10월 공청회를 거쳐 입지 후보지 공모·평가 진행 예정, 기후·보건·식량 등 글로벌 난제 해결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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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 1.한성숙 총리, 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입지선정 계획 논의
- 2.정부·국제기구·개발은행 참여하는 국제 다자협력 캠퍼스로 2027년 개소 목표
- 3.10월 공청회 거쳐 후보지 공모·평가 착수 예정, 상반기 9개 국제기구와 LOI 체결
- 4.기후·보건·식량 등 글로벌 난제를 AI로 국제기구와 공동 해결한다는 구상
왜 중요한가?
한국이 국제기구·다자개발은행과 함께 AI 다자협력 거점을 자국에 유치하려는 구체적 실행 단계(입지선정)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에서 한국의 위상을 가늠할 신호다.
본문 미리보기
한성숙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이하, 허브)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허브 설립을 위한 추진 현황 및 허브 입지선정 기본계획 등을 논의하였다.글로벌 허브는 정부, 국제기구, 개발은행, 산·학·연 등 다양한 주체가 협업하는 국제 캠퍼스 형태의 개방적 인공지능(AI) 다자협력 플랫폼이다. 정부는 앞으로 국제기구의 AI 관련 역량을 연계하여 통합·조정하고, 기후, 보건, 식량, 일자리 등 단일 기구나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글로벌 문제들을 AI 기술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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