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데이터 기업 플리토가 창업 이후 처음으로 AI 통번역 통합 브랜드 '보글(Vogl)'을 공개했다. 대표 앱은 '보글', 컨퍼런스용은 '보글 스테이지', 매장·안내데스크용은 '보글 존'으로 통합 운영되며, 브랜드명 확정까지 약 6개월이 걸렸다. 플리토는 올해 매출과 순이익이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브랜드화는 매출 반등이 아닌 성장세 지속을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안이 중요한 온프레미스 통역 솔루션 수요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플리토, AI 통번역 통합 브랜드 '보글(Vogl)' 공개 — 앱·컨퍼런스·매장용으로 세분화
- •올해 매출·순이익이 지난해 대비 약 두 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
- •온프레미스(보안 환경) 통역 솔루션 수요가 대기업 중심으로 증가
- •올해 600여개 컨퍼런스 행사에 통번역 솔루션 제공, 전년 대비 200여건 증가
- •2027년 목표로 매장·강의실용 전용 하드웨어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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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첫 브랜드 ‘보글’로 글로벌 통역 시장 조준…"매출 상승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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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데이터 축적으로 AI 번역, 통역의 성능을 고도화해 온 플리토가 온프레미스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 곡선을 이루며 창업 이후 첫 브랜드명을 전격 공개했다.언어 데이터 전문 플리토(대표 이정수)가 30일 미디어 인사이트 데이를 통해 AI 통번역 솔루션 통합 브랜드 ‘보글(Vogl)’을 공개했다. 보글(Vogl)은 ‘Voice of Global Languages’의 약자로, ‘말하는 순간을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국내외 시장에서 일관되게 확장할 수 있는 직관적 브랜드로, 기존에 개별 제공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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