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가 LG C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AI 모델부터 인프라, 보안,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자체 기술로 국내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원자력·금융 등 폐쇄망·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상용 배포 노하우를, LG CNS는 레드팀·블루팀·AI보안팀 등 전문 조직과 LG유플러스 통신 데이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컨소시엄에는 보안 전문기업과 고려대·서울대·KAIST 등 주요 대학, 국가급 위협 데이터를 다루는 연구·공공기관 등 총 32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외부 의존 없이 개발 전 주기를 자체 완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목표로 한다.
- •네이버클라우드-LG CNS, 과기정통부·NIPA '사이버보안 특화 AI' 사업 참여(27일)
- •AI 모델·인프라·보안·데이터 아우르는 풀스택 자체 기술로 개발
- •네이버클라우드는 폐쇄망·온프레미스 상용 배포 노하우, LG CNS는 레드팀 등 보안 전문조직 강점
- •고려대·서울대·KAIST 등 총 32개 기업·기관 컨소시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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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LG CNS, 풀스택 자체 기술로 보안 특화 AI 구축 나선다
- 1.네이버클라우드-LG CNS 컨소시엄, 과기정통부·NIPA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
- 2.네이버클라우드의 폐쇄망·온프레미스 LLM 상용 배포 노하우와 LG CNS의 레드팀·블루팀·AI보안팀 전문조직 결합
- 3.산·학·연 32개 기관 포함 총 33개 기관 컨소시엄으로 국가급 위협 데이터와 제3자 검증 체계 구축
- 4.원자력·금융 등 고보안 규제 영역 상용 배포 경험을 사이버보안 도메인 특화 모델에 적용
왜 중요한가?
AI 기반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방어 체계를 해외 의존 없이 국내 기술로 자체 완결하려는 시도로,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폐쇄망 AI 모델의 국산화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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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LG CNS(대표 현신균)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네이버클라우드-LG CNS 컨소시엄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제로, AI 모델부터 인프라, 보안,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양사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상용화하며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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