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상반기 'AX 해커톤'에서 임직원 2100여 명이 낸 700건 이상의 아이디어 중 우수 과제 5개를 선정했다. 참가자는 2024년 첫 해커톤(약 500명)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대표 과제인 '24시간 완전 자율업무 수행 시스템'은 SW 개발의 업무 수신·분류부터 코드 구현·테스트·문서화까지 AI 에이전트가 처리해 업무의 약 80%를 자동화, 인당 연간 1200시간 이상 절감이 기대된다. 포장 설계 자동화(120시간→1.5시간), 물류 데이터 분석(3시간→1분) 등도 선정됐다. LG전자는 개념검증 후 사내 AI 플랫폼 'LGenie'의 서브 에이전트로 등록해 전사 확산을 추진하며, 대기업의 AI 업무혁신이 아이디어 발굴에서 실제 배포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임직원 2100여 명이 700여 건 아이디어 제출, 2024년 첫 해커톤 대비 참가자 4배 이상 증가
- •'24시간 완전 자율업무 시스템'은 SW 개발 약 80% 자동화로 인당 연간 1200시간 이상 절감 기대
- •포장 설계 자동화로 작업 시간 120시간→1.5시간, 물류 데이터 분석 3시간→1분 단축
- •행정업무 80% 이상 절감 통합 플랫폼과 AI 광고 콘텐츠 생성 시스템도 우수 과제 선정
- •5개 과제는 개념검증 후 사내 AI 플랫폼 'LGenie' 서브 에이전트로 등록해 전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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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 임직원 AI 업무혁신 경쟁...해커톤서 과제 5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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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LG전자는 최근 상반기 'AX 해커톤'을 열고 AI를 활용한 업무혁신 과제를 발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해커톤에는 임직원 2100여 명이 참여해 700건이 넘는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LG전자는 두 달간 심사와 검증을 거쳐 우수 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 2024년 상반기 첫 해커톤 참가자가 약 5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우수 과제 가운데 '24시간 완전 자율업무 수행 시스템'은 소프트웨어 개발 주요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솔루션이다. 업무 수신·분류부터 코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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