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창업기업 엠에프알이 포스코 제철소 출하장에 투입될 무인 자동화 로봇 공급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 센서 융합 기반 자율주행과 AI·3D 비전 기반 로봇 팔 제어 기술을 결합해 대형 철판 사이에 받침목을 끼우는 고위험 작업을 무인화한다. 로봇은 장애물을 스스로 감지·회피하고 가변형 리프팅 장치로 높은 위치까지 작업하며, 무선 원격 관제로 작업자는 위험 구역 밖에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엠에프알은 이번 프로젝트로 레퍼런스를 확보해 국내외 제철소와 대형 플랜트 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엠에프알, 포스코 '후판 창고 출하 받침목 배치 자동화 장치' 공급 사업 최종 수주
- •센서 융합 자율주행과 AI·3D 비전 기반 로봇 팔 제어 기술 결합
- •자동 충전 스테이션 도킹과 무선 원격 관제 기능 탑재
- •향후 국내외 제철·대형 플랜트·특수 제조 자동화 시장 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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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철판 작업, AI 로봇이 대신한다”…DGIST 엠에프알, 포스코 무인화 사업 수주
- 1.DGIST 창업기업 엠에프알, 포스코 제철소 '후판 받침목 배치 자동화' 로봇 공급사업 최종 수주
- 2.센서융합 자율주행+AI·3D비전 로봇팔로 후판 적재형상 실시간 인식 후 받침목 정밀배치
- 3.가변형 리프팅·다축로봇으로 고소작업 대체, 자동충전·무선원격관제로 작업자는 위험구역 밖 모니터링
- 4.중량물 충돌·낙하, 고소 추락 위험 있던 후판 출하 공정을 무인화해 중대재해 위험 낮춤
왜 중요한가?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위험했던 중량물·고소 작업을 AI 비전과 자율주행 로봇으로 대체한 실제 수주 사례로, 국내 스타트업이 대형 제철소의 고위험 공정에 지능형 로봇을 공급하며 산업안전 자동화 시장에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문 미리보기
DGIST(총장 이건우) 연구원 창업기업인 엠에프알(MFR, 대표 이승열)이 포스코(POSCO) 제철소 출하장에 투입될 ‘무인 자동화 로봇’ 공급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 작업자 안전을 위협하던 고위험 철강 현장이 지능형 로봇을 통해 안전하게 자동화될 전망이다.이번에 엠에프알이 수주한 사업은 포스코의 ‘후판 창고 출하 후판 제품 간 받침목 배치 자동화 장치 개발’ 프로젝트다. 제철소에서 대형 철판인 ‘후판’을 출하할 때 제품 사이에 받침목을 끼워 넣는 작업을 로봇으로 무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현장은 수 톤에 달하는 중량물 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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