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직접 칩 냉각(DTC) 방식의 차세대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랙당 전력밀도가 200kW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기존 공랭 방식(랙당 20~30kW 한계)으로는 감당이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다. 이 인프라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의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블랙웰 울트라 대비 추론 성능 약 3.3배) 운영을 지원하며, 총 수전용량 80MW인 삼송 데이터센터를 국내 최대급 AI 팩토리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내년까지 구축과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 •LG CNS·네이버클라우드가 삼송 데이터센터에 직접 칩 냉각(DTC) 방식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
- •고성능 GPU 서버 랙 전력밀도가 200kW 이상으로 급증, 기존 공랭 한계(20~30kW)를 넘어섬
-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추론성능 블랙웰 울트라 대비 약 3.3배) 운영 기반 마련
- •삼송 데이터센터 총 수전용량 80MW, 국내 최대급 AI 팩토리로 육성 목표, 내년까지 구축·실증 완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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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삼송 데이터센터에 ‘차세대 액체냉각’ 도입…AI 팩토리 인프라 시장 선점
- 1.LG CNS-네이버클라우드, 삼송 데이터센터에 직접칩냉각(DTC) 액체냉각 도입
- 2.엔비디아 '베라 루빈' GPU 운영 목적, 블랙웰 울트라 대비 추론성능 약 3.3배 향상 예상
- 3.랙당 전력밀도 200kW 이상 GPU 대응 위해 기존 공랭 한계(20~30kW) 극복
- 4.80MW 규모 삼송 데이터센터, 내년까지 액체냉각 구축·실증 완료 목표
왜 중요한가?
국내 데이터센터가 공랭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GPU를 수용하기 위한 첫 대규모 액체냉각 실증 사례로, 국내 AI 인프라의 GPU 세대교체 속도를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LG CNS(대표 현신균)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성능 GPU 전력소비와 발열이 늘어나는 가운데, 기존 공랭(Air Cooling) 방식을 보완하는 대규모 액체냉각 기술을 데이터센터에 선제적으로 적용한다.이를 위해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DTC)을 적용하고, 고성능 인공지능(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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