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AI 장비 공급난이 수요를 따라잡는 데 2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이 칩과 관련 상품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연준이 올해 안에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릴 필요가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AI 투자자들은 금리에 비교적 둔감해 통화정책이 AI 투자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공급난은 AI 사업으로 확장 중인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장비 조달과 자금 조달 부담도 키우고 있다.
- •뉴욕 연은 총재, AI 장비 공급난이 2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
- •AI 인프라 구축이 칩 가격 등 상품 가격 전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
- •연준이 올해 안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 있다는 입장 재확인
- •AI로 확장 중인 비트코인 채굴업체들도 장비·자금 조달 경쟁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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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AI 장비 공급난, 2년 넘게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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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가 인공지능(AI) 장비 공급난이 2년 넘게 이어질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AI 장비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는 데 2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이 칩 가격과 이를 사용하는 상품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짚었다.윌리엄스 총재는 향후 2년 안에 AI 분야 수급이 균형을 찾겠느냐는 질문에 더 오래 걸릴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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