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세가 이어지며 13일 오전 9시47분58초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지난 8월19일 이후 35거래일 만으로,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1006.22보다 51.20포인트(5.08%) 낮은 955.02를 기록해 5% 이상 하락이 1분 이상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발동 시점부터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으며, 개장 직후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5% 안팎 급락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됐다. 중국 메모리업체 CXMT의 차세대 DDR5 출시 계획에 따른 반도체 공급 확대 우려가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 •13일 오전 매도 사이드카 발동, 8월19일 이후 35거래일 만
- •코스피200 선물 955.02, 기준가 대비 5.08%(51.20포인트) 하락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중심 장 초반 5%대 급락
- •中 CXMT 차세대 DDR5 출시 계획이 반도체 공급 확대 우려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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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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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9시47분58초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19일 이후 35거래일 만이다.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가격은 955.02로 기준가격 1006.22보다 51.20포인트(5.08%)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이에 따라 발동 시점부터 5분간 유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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