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클레이튼과 라인 핀시아가 통합해 출범한 블록체인 카이아(Kaia)가 일본 웹3 기업 해시포트의 비수탁 지갑 '해시포트 월렛'(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과 연동해 KAIA, JPYC, USDT 송수신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 넷스타즈의 연 거래액 2조엔 규모 QR 결제 플랫폼 '스타페이'와도 협력해, 가맹점은 기존 단말기 그대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엔화로 정산받을 수 있게 됐다. 온체인 외환 프로토콜 '레이시오'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보유자가 일본에서 결제 시 자동으로 엔화 환전·정산되는 크로스보더 결제 모델도 구현했다. 일본의 대규모 지갑·결제 인프라를 발판 삼아 아시아 전역의 스테이블코인 실사용 확대를 노리는 행보다.
- •카이아, 일본 누적 100만 다운로드 '해시포트 월렛'과 공식 연동, KAIA·JPYC·USDT 지원
- •로손 폰타 포인트를 가산자산으로 전환하거나 au PAY로 출금하는 기능도 확보
- •넷스타즈 '스타페이'(연 거래액 2조엔)와 제휴, 기존 단말기로 스테이블코인 결제·엔화 정산 가능
- •온체인 외환 프로토콜 '레이시오'로 원화-엔화 자동 환전 크로스보더 결제 구현
- •향후 원화·홍콩달러·대만달러 등 아시아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까지 지원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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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 日 100만 지갑·연 2조엔 결제망 동시 확보…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결제 가속
- 1.카이아, 日 다운로드 100만 '해시포트 월렛'과 연동해 KAIA·JPYC·USDT 지원
- 2.로손 폰타포인트·au PAY 연계로 일본 오프라인 결제망 접점 확보
- 3.연 2조엔 결제 처리하는 넷스타즈 '스타페이'와 제휴, 가맹점은 엔화로 정산
- 4.온체인 외환 프로토콜 '레이시오'로 한·일 크로스보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왜 중요한가?
블록체인 결제가 일본의 기존 편의점·간편결제 인프라에 직접 얹혀 실사용 규모를 확보한 사례로, 카이아가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결제 표준을 노리는 전략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日 100만 다운로드 ‘해시포트 월렛’ 연동… 로손·au PAY 연결카카오의 클레이튼과 라인의 핀시아가 통합해 출범한 레이어1 블록체인 카이아(Kaia)가 일본 최대급 웹3 인프라와 결합하며 현지 실사용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카이아 DLT 재단은 일본 웹3 전문 기업 해시포트(HashPort)의 비수탁 지갑 서비스 ‘해시포트 월렛’이 카이아 네트워크를 공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해시포트 월렛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앱인 ‘EXPO2025 디지털 월렛’을 모태로 삼아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한 일본의 핵심 웹3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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