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차세대 플래그십 '제미나이 4 아르곤' 공개를 앞둔 가운데 사내에서는 코딩 성능을 대폭 강화한 후속 체크포인트 '카본'을 테스트 중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구글 직원들은 내부 플랫폼 '제트스키'를 통해 카본을 시험하고 있으며, 일부는 코딩 능력이 앤트로픽 '오퍼스 5.5'와 맞먹는다고 평가했다. 아르곤과 달리 카본에 대한 사내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지만,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구글은 10월 중 아르곤의 API·구독자용 정식 출시를 시작하며 앤트로픽·오픈AI를 추격할 계획이다.
- •구글 내부 코드명 '아르곤', '바륨', '카본' 중 바륨-B가 공개용 아르곤 최종 체크포인트로 선정
- •카본은 코딩 성능이 대폭 개선된 후속 모델로, 직원들은 앤트로픽 오퍼스 5.5급이라 평가
- •안티그래비티 업데이트에서 256K/512K/900K 컨텍스트 옵션과 3단계 사고 노력 설정 포착
- •카본의 독립 출시 여부와 아르곤 업데이트 반영 여부는 미확정
- •구글은 10월 중 아르곤 API·AI 울트라 구독자용 정식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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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후속 '카본' 테스트 중…"오퍼스 5.5 수준"

- 1.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후속 내부 체크포인트 '카본'을 테스트 중
- 2.직원들은 카본의 코딩 성능을 '오퍼스 5.5와 비슷하다'고 평가
- 3.사내 코딩 환경 '안티그래비티'에 256K·512K·900K 컨텍스트 옵션이 등장
- 4.카본의 독립 출시 여부는 미정, 10월 중 아르곤의 API 공급이 본격화될 예정
왜 중요한가?
아르곤 공개 전부터 이미 상위 체크포인트를 내부 테스트 중이라는 점은, 앤트로픽·오픈AI가 주도하는 코딩 에이전트 경쟁에서 구글의 추격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구글이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Argon)'의 정식 공개를 앞두고, 사내에서 향상된 코딩 성능을 갖춘 내부 체크포인트 모델 '카본(Carbon)'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0일(현지시간) 구글 직원들이 내부 전용 코딩 플랫폼인 '제트스키(Jetski)'를 통해 제미나이 4의 신규 버전인 카본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구글은 9월30일 아르곤을 공식 발표하고 일부 사이버 보안 파트너를 대상으로 사전 접근권을 제공했다. 또 8일 공개한 기업용 '제미나이 에이전트'에 아르곤을 탑재하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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