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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구미에 희토류 자석 공장 짓는다…3500억원 투입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30LS전선이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를 통해 경북 구미에 국내 최대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경상북도·구미시와 약 3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연간 1000톤 이상의 영구자석을 양산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의 약 17%에 해당하는 규모로, 초기에는 로봇·전기차용 NdFeB 자석을 생산한 뒤 방산용 SmCo 자석으로 확대한다. 호주 라이너스의 원료와 베트남 LS에코에너지의 금속 가공을 거쳐 한미에서 완제품을 생산하는 비중국 공급망을 구축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이다.
- LS전선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 구미에 약 3500억원 규모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건설
-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양산 목표, 연간 1000톤 생산(국내 수요의 약 17%)
- 초기 로봇·전기차용 NdFeB 자석, 이후 방산용 SmCo 자석으로 제품군 확대
- 호주 라이너스 원료-베트남 금속가공-한미 제조로 이어지는 비중국 공급망 구축
- 구미는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지역 로봇 산업과 협력 기대
본문 미리보기
LS전선이 경북 구미에 국내 최대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로봇과 전기차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를 국내에서 생산해 중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호주와 베트남, 미국을 연결하는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내년 착공·2028년 양산…연간 1000톤 생산LS전선은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자회사인 코리아모션웍스가 경상북도·구미시와 약 35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MOU(투자협약)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코리아모션웍스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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