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파이낸스가 블록체인 기반 세큐리티 토큰(ST) 사채 'TOYOTA Wallet 츠무구 본드'를 총 10억엔 규모로 발행하며, 증권계좌 개설 없이 결제 앱 'TOYOTA Wallet'을 통해 투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소 10만엔부터 신청 가능하며, BOOSTRY의 블록체인 플랫폼 'ibet for Fin'을 발행 인프라로 활용하고 SMBC닛코증권과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이 금융 구조에 참여한다. 토요타그룹이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자기모집' 방식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자동차·결제·금융·블록체인을 하나로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투자자에게는 후지 스피드웨이 관람권이나 렉서스 시승 등 토요타 특유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 •토요타파이낸스, 10억엔 규모 블록체인 기반 세큐리티 토큰 사채 발행
- •증권계좌 없이 'TOYOTA Wallet' 앱으로 투자 신청 가능하도록 설계
- •증권사 경유 없는 '자기모집' 방식 최초 도입
- •BOOSTRY의 'ibet for Fin' 플랫폼을 발행 인프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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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10억엔 규모 ‘토큰 증권’ 승부수…증권계좌 없이 투자하는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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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그룹 최초 직접 모집 방식 채택…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사채로 금융시장 혁신 본격화일본 대표 자동차 기업 토요타그룹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토요타파이낸스가 총 10억엔 규모의 세큐리티 토큰(ST) 사채 발행을 결정하면서 전통적인 회사채 시장과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이번 상품은 일반적인 회사채 투자와 달리 증권계좌를 별도로 개설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동차와 금융, 결제 서비스, 블록체인 인프라를 하나의 투자 경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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