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는 S&P500이 2022년 10월 저점 이후 약 118% 상승한 지난 4년을 돌아보며 매매 시점을 예측하기보다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기간 금리 인상, 은행권 위기, 관세, 이란 전쟁 등 악재가 이어졌지만 엔비디아가 약 1875%, 메타플랫폼스가 488% 상승해 1만달러 투자금이 각각 19만7505달러, 5만8800달러로 늘었다고 짚었다. JP모건 분석에 따르면 2005~2024년 S&P500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10거래일을 놓친 경우 최종 자산이 계속 투자한 경우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크레이머는 "시장에 남아 있고 계속 매수하라"며 단기 변동성을 피하려다 주요 반등 시점을 놓치면 장기 수익률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S&P500, 2022년 10월 저점 이후 약 118% 상승
- •같은 기간 엔비디아 약 1875%, 메타플랫폼스 488% 상승
- •JP모건: 상승률 최고 10거래일 놓치면 최종 자산 절반 이하로 감소
- •크레이머 "매매 시점보다 시장에 머무는 것이 핵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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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놓치면 수익 반토막…짐 크레이머 "투자 시점에 정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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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증시가 지난 4년간 연이은 악재를 견디며 상승한 가운데, 전 헤드펀드 매니저 짐 크레이머가 매매 시점을 예측하기보다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2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크레이머는 최근 강세장이 남긴 핵심 교훈으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에 머물러야 한다는 점을 꼽았다.크레이머는 S&P500이 2022년 10월12일 저점 이후 약 118% 상승했다고 짚었다. 이 기간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은행권 위기, 광범위한 관세, 이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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