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자산운용 CIO 맷 다인스는 달러 강세가 반드시 비트코인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유럽 재정 불안으로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하면서 달러와 비트코인이 동시에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재무부가 지난 8월 국채 바이백 규모를 40억달러에서 60억달러로 늘린 점이 금융시장 안정과 위험자산 투자 여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중앙은행의 국채 토큰화 및 CBDC 인프라 구축 추진도 금융 시스템 구조적 압력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됐다. 다인스는 국가 부채 부담이 커질수록 토큰화 국채와 스테이블코인 등 신금융 인프라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 •빌드자산운용 CIO, "유럽 자금의 미국 이동이 달러·비트코인 동시 강세 가능케 해" 분석
-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규모 40억→60억달러로 확대, 시장안정·위험자산 수요 뒷받침
- •유럽 재정부담·국채금리 상승이 유럽자금 미국 이동 촉진
- •국가부채 부담 커질수록 토큰화 국채·스테이블코인 등 신금융 인프라 도입 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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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에도 비트코인 오른다?…“유럽 자금 미국 이동, 새로운 상승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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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달러 강세가 반드시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럽의 재정 불안으로 글로벌 자금이 미국 금융시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달러와 비트코인이 동시에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조기 환매)이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면서 비트코인 투자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각) 맷 다인스(Matt Dines) 빌드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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