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에이루트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 '포타(FORTA)'를 통해 달러 연동 자체 스테이블코인으로 글로벌 물류 파트너사 이에스로지스의 국제 무역대금 결제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스위프트(SWIFT) 망에 의존하던 국경 간 무역 송금이 여러 중개은행을 거치며 수일과 다단계 수수료가 소요됐던 반면, 이번 온체인 직거래는 송금 시간을 단축하고 중간 마진을 줄였다. 에이루트는 지난 6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으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최근 우진기전 지분 매각으로 247억원의 자금을 회수해 포타 인프라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 •에이루트, 자체 플랫폼 '포타'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이에스로지스와 첫 국제 무역대금 결제 완료
- •기존 SWIFT망 대비 송금 시간 단축과 중간 마진 축소를 실증한 온체인 직거래 사례
- •지난 6월 카자흐스탄 AFSA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 라이선스 획득
- •우진기전 지분 매각으로 247억원 자금 회수, 포타 인프라 확장 재원으로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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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으로 첫 국제 무역대금 결제 완료… ‘포타’ 상용화 시동
- 1.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포타'로 이에스로지스와 첫 국제 무역대금 결제 완료
- 2.6월 카자흐스탄 AFSA서 국내 최초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 라이선스 획득
- 3.우진기전 지분 매각으로 247억원(수익 92억원 포함) 회수해 포타 인프라 투자
- 4.SWIFT 대비 송금시간 단축·중간마진 축소 입증, 외환규제·AML 통과가 과제
왜 중요한가?
국내 기업이 해외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실제 B2B 무역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상용화한 사례로, 국내 스테이블코인 입법 공백 속에서 규제 차익을 활용한 해외발 실증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문 미리보기
에이루트, 자체 플랫폼 ‘포타’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결제 완료에이루트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 '포타(FORTA)'를 활용해 국가 간 실제 무역대금 결제를 성사시켰다. 22일 에이루트는 달러(USD)에 1대 1로 연동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포타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 글로벌 물류 파트너사인 이에스로지스의 무역대금 정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래는 단순한 가상자산 테스트 단계를 넘어 실제 경제 활동의 근간인 기업 간 거래(B2B) 무역 대금 결제에 블록체인을 직접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이루트는 해외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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