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면 칼럼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연임에 실패하고 이재근 부문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 배경을 분석했다. 이는 2023년 윤종규 전 회장이 짜둔 '3년 단임 후 이재근 승계' 구도가 시간이 지나 실행된 결과이며, 이사회가 표결로 결정한 내부 승계라는 점에서 정부의 직접 개입은 없었다고 짚었다. 양 회장은 승계 절차를 앞당기고 검증 기간을 늘리는 등 현직에 불리한 설계를 받아들이는 등 정세 판단에서 치밀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근은 33년간 KB에서 재무·전략·영업을 두루 거친 '준비된 회장'이지만,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 부실 관리와 비은행 계열사 대표 경험 부재는 과제로 남았다.
- •사상 최대 실적(상반기 순이익 3조 8846억원)에도 양종회 연임 실패, 이재근 벀부장이 새 회장 선임
- •2023녌 윤종구 전 회장이 설갰한 '3녌 단임 후 이재근 승계' 구도가 실현된 결과로 분석
- •정부 건접 거입 없이 이사회 표결(쟁적 3분의 2 이상)로 내부 승계 거정
- •양종회 회장은 승계 절차 조기화 답 현직에 닉리한 설계를 빰이려 정세 오퇁 이렜해 띄은 혹흘
- •이재근은 33녌 KB 거무 경로의 '준뱄땐 회장'이나 인도누시아 부쿠힌은행 부실은 과제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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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칼럼] KB금융 이재근, 이변이냐 예정된 승계냐
- 1.양종희 KB금융 회장, 사상 최대 실적에도 회추위 표결서 연임 좌절…이재근 부문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선임
- 2.2023년 윤종규 전 회장이 짜둔 '3년 단임 후 이재근 승계' 구도가 실제로 작동한 결과
- 3.李정부의 회장 연임 비판 속에서도 이사회가 표결로 결정, 외압 아닌 내부 승계로 귀결
- 4.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 부실과 비은행 계열사 대표 경험 부재는 이재근 체제의 과제로 지적
왜 중요한가?
실적 1위 현직 회장의 연임이 이사회 표결로 좌절된 이례적 사례로, 정부의 지배구조 개입 압박 속에서도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국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논의의 상징적 사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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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에도 첫 연임 좌절…양종희의 오판윤종규가 짠 승계 구도, 이사회가 최종 결정실적·주주환원에 지배구조도 명실상부 ‘선도’李정부 연임 비판에 ‘이사회 독립성’으로 응답‘준비된 회장’…비은행 무경험·‘부코핀’은 과제지난 11일 서울 동대문 인근의 한 호텔.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등 최종 후보 3인을 상대로 1인당 2시간 안팎의 심층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저녁 무렵 뚜껑이 열리자 금융권이 술렁였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직 회장이 탈락하고 이재근 부문장이 차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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