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웨이모용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새 수요처로 키우고 있다고 인사이드EV가 보도했다. 조지아주 서배너 공장은 전기차 생산 비중을 줄이고 하이브리드 생산을 늘리는 동시에 남는 전기차 생산 여력을 로보택시 물량으로 전환하고 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CEO는 로보택시 제조 사업이 이미 수익을 내고 있으며 전기차 사업의 가장 큰 신규 기회라고 밝혔다. 웨이모의 6세대 자율주행 하드웨어를 공장 출고 단계부터 탑재한 첫 정식 아이오닉5 로보택시가 4분기 인도될 예정이며, 현재 미국 14개 도시에서 약 4000대를 운영 중인 웨이모 외 다른 고객사로도 사업 확대 가능성이 열려 있다.
- •현대차, 조지아 공장서 웨이모용 아이오닉5 로보택시 수만대 규모 생산 계획
- •전기차 생산 비중 줄이고 하이브리드 늘리는 대신 여유 생산능력을 로보택시로 전환
- •무뇨스 CEO, 로보택시 제조가 이미 수익 내며 전기차 사업 최대 신규 기회라고 평가
- •4분기 웨이모 6세대 자율주행 하드웨어 탑재 정식 아이오닉5 로보택시 첫 인도 예정
- •웨이모 외 다른 고객사로도 로보택시 사업 확대 가능성 열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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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전기차 둔화에 로보택시로 대응…조지아 공장 양산

- 1.현대차, 조지아 공장서 웨이모용 아이오닉5 로보택시 수만대 규모 양산 계획
- 2.무뇨스 CEO, 로보택시를 전기차 사업 최대 신규 기회로 지목…이미 수익 창출 중
- 3.4분기 첫 정식 아이오닉5 로보택시 웨이모 인도, 웨이모 6세대 자율주행 하드웨어 탑재
- 4.웨이모는 美 14개 도시서 약 4000대 운영 중, 현대차는 웨이모 외 고객사 확대도 검토
왜 중요한가?
전기차 수요 둔화 속 완성차업체가 로보택시向 생산으로 사업모델을 전환하는 사례로, 자율주행 하드웨어를 공장 출고 단계부터 통합 생산해 로보택시 확산의 생산능력 병목을 해소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현대차가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로보택시를 새 수요처로 키우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웨이모용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수만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로보택시를 전기차 사업의 가장 큰 신규 기회로 꼽았다. 그는 경쟁사들이 자산 상각을 택한 것과 달리 현대차는 기존 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쪽으로 대응했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조지아주 서배너의 현대차그룹 공장 생산 구조도 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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