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사이트 CEO 러스티 와일리는 인터뷰에서 M&A의 다음 단계가 단순 가상데이터룸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실행하는 'AI 네이티브 운영체제'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사이트는 연간 약 5만5000건의 거래를 지원하며 얻은 방대한 워크플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이전트가 지연된 워크스트림을 감지하고 작업을 사전에 준비하도록 한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딜메이커의 96%가 소싱·스크리닝에 AI를 활용 중이며 45%는 실사에서 AI가 레드플래그 식별을 주도한다고 답했지만, 서명 결정을 AI 추천에 따르겠다는 응답은 22%에 그쳐 최종 판단은 여전히 사람의 몫으로 남아있다. 와일리는 보안과 근거 기반 답변, 인간 승인 절차를 갖춘 거버넌스형 AI가 신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2026년 상반기 보고서는 거래 착수 건수가 전년 대비 31% 증가(미주 52%)했다고 전했다.
- •데이터사이트는 연 약 5만5000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워크플로를 사전 준비·모니터링
- •설문에서 딜메이커 96%가 AI를 소싱·스크리닝에 활용 중, 45%는 실사 레드플래그 탐지 주도로 응답
- •서명 여부를 AI 추천에 따르겠다는 응답은 22%뿐, 45%는 서명이 전적으로 인간 결정이어야 한다고 답변
- •보안과 정확성이 딜메이커가 가장 중시하는 AI 속성으로 꼽혔으며, MCP 서버를 보안 우선으로 설계
- •2026년 상반기 거래 착수 건수 전년비 31%↑(미주 52%), APAC 실사 기간은 중앙값 238일로 여전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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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y Wiley, CEO and President of Datasite – Interview Series

- 1.데이타사이트 CEO 러스티 와일리, M&A 산업이 가상데이터룸을 넘어 'AI 에이전트 운영체제'로 진화 중이라고 진단
- 2.자체 설문에서 딜메이커 96%가 소싱·스크리닝에 AI를 활용·검토 중, 46%는 타겟 발굴에 AI가 이미 주도적
- 3.다만 계약 서명 여부는 22%만 AI 권고를 따르겠다고 응답 — 실사는 자동화, 최종 판단은 인간이 유지
- 4.2026년 상반기 글로벌 딜 착수 건수 전년비 31% 증가(미주 +52%), APAC은 AI 도입률 최고이나 실사 기간 중간값 238일로 최장
왜 중요한가?
M&A처럼 고신뢰·고보안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AI 에이전트가 실사·리스크 발굴을 맡되 서명 등 핵심 판단은 인간이 유지하는 '거버넌스형 자동화' 모델을 제시해, 기업용 에이전틱 AI 도입의 현실적 경계선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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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y Wiley, CEO and President of Datasite, has led the company since 2014, overseeing its transformation from Merrill Corporation, a business focused largely on financial communications and print-related services, into a global software-as-a-service (SaaS) company focused on mergers and acquisitions (M&A) and strategic transactions. Prior to joining Datasite, Wiley spent more than seven years at IBM, where he served as General Manager of Banking and Financial Markets and as a Managing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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