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그룹에 인수되면서 334만명 고객 기반과 장기보장성보험 경쟁력에 신한금융의 디지털 역량이 더해져 영업 저변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14일 보도됐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537억원으로 전년 동기 216억원보다 148% 늘었지만, 투자손익은 785억원 적자로 전환해 투자손익 관리가 과제로 남았다. 롯데손보의 법인보험대리점(GA) 등 외부 판매 채널에 신한 브랜드가 더해지면 고객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현장 반응도 나온다. 신한EZ손해보험과의 통합을 통한 비용 효율화와 디지털 플랫폼 '앨리스' 연계도 향후 핵심 과제로 꼽힌다.
- •상반기 보험손익이 전년 동기보다 148% 증가한 537억원을 기록했다.
- •롯데손보의 GA 등 외부 판매 채널에 신한 브랜드가 더해지면 고객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한EZ손보와의 통합으로 중복 비용 절감과 자본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 •디지털 보험 플랫폼 '앨리스'와 그룹 고객 기반 연계가 향후 온라인 영업 확대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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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리빌딩]② 신한금융 품에…계열사 시너지, 영업 저변 넓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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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그룹에 인수되면서 기존의 보험 영업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쌓아온 사업 경쟁력과 334만명의 고객에 신한금융의 디지털 역량 등이 더해지면서다. 신한EZ손해보험과의 통합을 기반으로 비용 효율화를 이루는 것이 향후 과제로 떠오른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롯데손보는 신한금융의 손해보험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로 자리 잡게 된다. 이후 신한금융이 보유한 은행, 카드 등 계열사 고객 기반과 롯데손보의 기존 영업 인프라를 결합해 그룹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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