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 AMD 회장이 3월 방한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7일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과 만나 'AMD AI 우수 연구센터' 설립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센터는 아시아 첫 거점으로 연내 개소를 목표로 하며, 국내 대학·연구기관과 함께 신약 개발, 기후 예측, 피지컬 AI 등 공동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리사 수 회장은 수년간 수백 명 규모의 전문 인력을 한국에서 확보하겠다고 밝혔고, AMD의 GPU·CPU·NPU에 국산 NPU를 결합하는 이기종 컴퓨팅 실증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정부는 2027년부터 국산 NPU와 해외 GPU·CPU를 통합하는 국가 차원의 풀스택 AI 인프라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 •아시아 첫 'AMD AI 우수 연구센터' 연내 국내 개소 목표로 추진 현황 점검
- •신약 개발·기후 예측·피지컬 AI 등 산학연 공동 연구 범위 설정
- •AMD GPU·CPU·NPU와 국산 NPU를 결합한 이기종 컴퓨팅 실증이 핵심 과제
- •정부, 2027년부터 국가 차원 풀스택 AI 인프라 사업 본격 가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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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연내 국내 'AI 연구센터' 설립...정부와 메가프로젝트 협력 추진
- 1.리사 수 AMD 회장 방한, 과기정통부와 'AMD AI 우수 연구센터' 연내 설립 추진 현황 점검
- 2.아시아 첫 거점으로 신약·기후예측·에너지전환·피지컬AI 등 산학연 공동연구 범위 확정
- 3.AMD GPU·CPU·NPU에 국산 NPU를 결합하는 이기종 컴퓨팅 실증이 핵심 과제
- 4.정부는 2027년부터 국산 NPU·해외 GPU·CXL 통합하는 '국가 풀스택 AI 인프라 사업' 가동 예정
왜 중요한가?
특정 해외 빅테크에 종속되지 않는 독자적 풀스택 AI 인프라를 확보하려는 한국 정부 전략에 AMD가 공식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국내 반도체·AI 인프라 생태계에 실질적 투자와 인력이 유입될 수 있음을 뜻한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리사 수 AMD 회장이 지난 3월에 이어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정부와 AI 인프라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실질적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리사 수 AMD 회장과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지난 9월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연내 국내에 들어설 아시아 첫 연구 거점인 'AMD AI 우수 연구센터(CoE)'의 설립 추진 현황과 세부 운영 계획이 종합 점검됐다.정부 지원과 연계해 지정되는 AMD AI 우수 연구센터는 연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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