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전 고객 2명(BKX서비시스, 데이비드 남다르)이 9월 폐쇄를 발표한 비트멕스와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새뮤얼 리드·벤저민 델로, 전 사업개발 총괄 그레고리 드와이어를 상대로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비트멕스가 비공개 '인사이더트레이딩 데스크'를 운영해 고객 계정 정보로 반대 방향 거래를 하고, 변동성이 큰 시기에 의도적으로 서버를 멈춰 강제 청산을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또 미실현 손실이 담보의 절반이면 포지션을 청산하고 남은 담보를 보험기금으로 흡수하는 등 청산 기준을 필요 이상 높게 잡았다는 주장도 담겼다. 거래소 폐쇄 국면에서 과거 운영 관행에 대한 법적 책임 공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 •비트멙스 전 고객 2명, 폐쇄 발표 당일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에 집단소송 제기
- •아서 헤이즈 등 공동창업자 3명과 전 사업개발 총괄 드와이어, HDR글로벌 등 계열사 피고 포함
- •비공개 '인사이더트레이딩 데스크'가 고객 계정 정보로 반대 방향 거래했다는 주장
- •변동성 큰 시기 서버 중단으로 강제 청산 유도, 남은 담보를 보험기금으로 흡수했다는 의혹
- •비트멙스는 9월 거래소 폐쇄 계획을 발표한 상태
비트멕스 전 고객들, 폐쇄 발표 당일 집단소송...'내부 거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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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거래소 비트멕스 전 고객 2명이 비트멕스와 공동창업자 3명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비트멕스는 9월 폐쇄 계획을 발표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BKX서비시스와 데이비드 남다르는 비트멕스가 비공개 '인사이더트레이딩 데스크'를 운영해 고객 계정 정보로 반대 방향 거래를 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 소장에서 비트멕스가 변동성이 큰 시기에 의도적으로 서버를 멈춰 접근을 막고 강제 청산을 유도했다고도 주장했다.제기된 소송은 아서 헤이즈, 새뮤얼 리드, 벤저민 델로, 전 사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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