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앱 실행 즉시 전체 화면 영상이 뜨는 틱톡식 인터페이스를 올해 말부터 일부 이용자에게 시험 적용한다. 더버지에 따르면 동영상 선호도가 높은 시장에 먼저 적용하고 미국 확대는 내년에 검토하며, 틱톡 등으로의 이용자 이탈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메타 자체 데이터 기준 2026년 1분기 전체 서비스 이용자는 2000만명 줄었고, 틱톡은 출시 3년 만에 월간 이용자 10억명을 돌파하며 페이스북을 추격하고 있다. 세계 최대 소셜 플랫폼조차 숏폼 영상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해야 하는 경쟁 압력을 보여준다.
- •페이스북, 앱 실행 시 전체화면 영상이 뜨는 틱톡형 인터페이스를 올해 말 일부 이용자 대상 테스트
- •초기 적용은 동영상 선호도 높은 시장, 미국 확대는 내년 검토
- •메타 전체 서비스 이용자 2026년 1분기 2000만명 감소
- •틱톡은 출시 3년 만에 월간 이용자 10억명 돌파, 페이스북보다 빠른 성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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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앱 열면 바로 전체 영상 뜨는 틱톡 같은 인터페이스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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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페이스북이 앱을 열자마자 전체 화면 영상이 뜨는 새로운인터페이스를 올해 말부터 일부 이용자에게 시험 적용한다.24일(현지시간)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틱톡 등 경쟁 소셜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옮겨가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일부 이용자는 앱을 실행하는 순간 전체화면 영상 화면을 보게 된다.메타는 새 인터페이스에 대한 구체적 사례는 공개하지 않았다. 초기 적용 국가는 동영상 콘텐츠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정했고, 미국으로 확대는 내년에 검토하고 있다고 더버지는 전했다.메타는 동영상이 대화와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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