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이 솔라나 재단, 이더퓨즈, 오르카와 함께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의 발행·유통 전 과정을 검증하는 기술검증(PoC)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제 운용 중인 원화 초단기채펀드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해외 기관투자자가 온체인 토큰으로 매수하는 구조를 실증하며, 스마트 콘트랙트 기반 토큰 발행부터 소유권 이전, 2차 유통, DEX 유동성 공급까지 전 라이프사이클을 검증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자산 소싱, 솔라나 재단은 블록체인 인프라, 이더퓨즈는 규제 준수형 발행 프레임워크, 오르카는 유동성 풀을 각각 담당하며 KYC·AML 등 법률 검토도 병행한다. 미국 국채·달러 중심인 글로벌 RWA 시장에 원화 금융상품의 온체인 수출 가능성을 시험하는 시도지만, 자본시장법·외국환 규정 등 상용화까지 규제 허들이 남아 있다.
- •신한자산운용, 솔라나 재단·이더퓨즈·오르카와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 PoC 업무협약 체결
- •실제 운용 중인 원화 초단기채펀드를 기초자산으로 온체인 토큰 발행부터 2차 유통까지 검증
- •4개사가 자산 소싱·블록체인 인프라·발행 프레임워크·유동성 풀을 각각 분업
- •달러·미 국채 중심 글로벌 RWA 시장에 원화 금융상품 온체인 수출 모델 제시
- •자본시장법·외국환거래법 등 상용화 위한 규제 허들은 여전히 과제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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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솔라나 기반 원화 RWA 펀드 글로벌 수출 실험
- 1.신한자산운용, 솔라나 재단·이더퓨즈·오르카와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 PoC MOU 체결
- 2.원화 초단기채펀드를 기초자산으로 온체인 발행·유통·DEX 유동성까지 전 과정 검증
- 3.4사가 자산소싱·인프라·규제준수·유동성 공급으로 역할 분담, KYC/AML 법률검토 병행
- 4.블랙록 BUIDL 등 달러 편중 RWA 시장에 원화 상품 진출 시도, 아직 PoC 단계
왜 중요한가?
미국 국채·달러 MMF가 독점한 글로벌 RWA 시장에 원화 금융상품이 온체인으로 진출하는 실증 사례로, 결제 중심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투자자산 수출이라는 새 모델을 제시한다.
본문 미리보기
달러 주도 RWA 시장에 던진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 도전장미국 국채와 달러 머니마켓펀드(MMF)가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에 원화 표시 금융상품을 온체인으로 유통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험이 시작됐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1일 글로벌 고성능 블록체인 인프라인 솔라나(Solana) 재단, 규제 준수형 토큰화 솔루션 기업 이더퓨즈(Etherfuse), 솔라나 기반 주요 탈중앙화거래소(DEX) 오르카(Orca)와 함께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의 발행 및 유통 전 과정에 대한 기술검증(PoC) 업무협약(MOU)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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