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가 IDC와 함께 진행한 연구에서 조사 대상 기업의 94.7%가 AI 도입 후 12개월간 저장 데이터가 늘었다고 답했으며, 95%는 보유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3년 내 데이터가 25%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은 74%에 달했고, 콜드 데이터를 AI 워크로드에 다시 활용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사례도 75.9%로 나타났다. WD CEO는 AI 인프라 논의의 중심이 컴퓨팅에서 데이터 저장·관리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 •조사 기업 94.7%, AI·생성형 AI 도입 후 12개월간 저장 데이터 증가
- •보유 데이터 가치 상승 응답 약 95%, 향후 3년 내 25% 이상 증가 전망 74%
- •콜드 데이터 온라인 재전환 사례 75.9%, RAG용 아카이브 접근 속도 요구 96%
- •TB당 총소유비용(TCO)을 스토리지 의사결정 핵심 요소로 꾼 비율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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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기업 95%, AI 도입 후 데이터 가치 상승"

- 1.WD 후원 IDC 백서, 기업 94.7%가 AI 도입 후 12개월간 저장 데이터가 늘었다고 응답
- 2.데이터 25% 이상 증가 61%, 향후 3년내 25%+ 증가 전망 74%, 데이터레이크 확대 85.4%
- 3.콜드데이터를 AI 워크로드용으로 재활성화하는 사례 75.9%, 아카이브 접근속도 요구 96%
- 4.TB당 총소유비용(TCO)을 스토리지 의사결정 핵심요소로 꿅은 비율 98.2%
왜 중요한가?
AI 인프라 논의가 컴퓨팅에서 데이터 저장·관리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음을 수치로 보여줘, HDD 등 대용량 스토리지 수요가 AI 확장의 핵심 병목이자 투자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AI 인프라를 둘러싼 논의의 무게중심이 컴퓨팅에서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다. WD는 자사가 후원한 IDC의 글로벌 연구 결과를 담은 백서 '확장성을 위한 설계: AI 시대 HDD의 지속적 역할'을 10일 발표했다. 컴퓨팅 작업이 끝난 뒤에도 데이터가 계속 쌓인다는 점이 기업의 AI 확장 과정에서 새로운 변수가 됐다고 전했다.WD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및 기관의 94.7%는 AI와 생성형 AI를 도입한 뒤 12개월간 저장할 데이터가 늘었다. 데이터가 25% 이상 증가했다는 응답은 61%였고, 향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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