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 삼성SDS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디지털자산 시스템, AI 기반 결제 모델 관련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이준희 대표가 2분기 실적 콜에서 밝혔다. 이 대표는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화 증권 플랫폼 프로젝트와 발행부터 결제까지의 스테이블코인 전 과정 검증 경험을 통해 이미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앞서 5월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는 두나무 지분 4%를 공동 인수했으며, 이는 재무적 투자가 아닌 전략적 투자라는 설명이다. 이번 발표는 삼성전자가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지원을 추가한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나왔다. 삼성SDS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어난 3조7200억원을 기록했으며, 외부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75% 급증했고 AI 인프라도 현재 110MW에서 2029년 230MW, 2031년 800M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삼성SDS,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AI결제 모델 협력 논의 중
- •삼성증권·SDS·카드, 5월 두나무 지분 4% 공동 인수, 전략적 투자로 설명
- •삼성SDS 2분기 매출 3조7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 외부 클라우드 매출은 75% 급증
- •두나무 블록체인 기술과 삼성 IT·클라우드·보안 역량을 결합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
- •삼성SDS, AI 인프라를 현재 110MW에서 2029년 230MW, 2031년 800MW 이상으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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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unit explores stablecoin infrastructure with Upbit’s op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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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DS is discussing stablecoin infrastructure and AI-based payment models with Dunamu, the operator of South Korean crypto exchange Up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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