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브가 자사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의 주식 토큰 사업을 공개 지지하며 AMC의 반발에도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고 유투데이가 4일 보도했다. 논란은 AMC CEO 애덤 애런이 발행사 동의 없는 증권 토큰화에 반발하면서 시작됐고,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는 중단 요구를 일축했다. 토큰 터미널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의 토큰화 자산 시가총액은 1억440만달러로 SPY·엔비디아·스페이스X 순으로 유동성이 집중돼 있다. 이 상품은 실물 주식을 1대1로 뒷받침하는 채무증서 형태로 배당은 지급되나 의결권은 없으며, 규제 위험 때문에 미국 거주자는 이용할 수 없다.
- •테네브 CEO, 발행사 동의 없는 증권 토큰화에 반발한 AMC에 맞서 사업 강행 의지 표명
-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는 AMC 측 중단 요구를 일축하며 강경 대응
- •토큰화 자산 시가총액 1억440만달러, SPY·엔비디아·스페이스X에 유동성 집중
- •상품은 실물주식 1대1 담보 채무증서 형태, 배당 지급되나 의결권 없음
- •120개국 이상서 제공되나 규제 위험으로 미국 거주자는 이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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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반발에도 로빈후드 강경 대응…CEO '주식 토큰 지지'

- 1.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브 "주식 토큰 지지" 공개 표명…AMC 등 다수 반발 속에도 사업 강행
- 2.로빈후드 체인 토큰화 자산 시가총액 1억440만달러, SPY·엔비디아에 유동성 집중
- 3.스페이스X는 나스닥 데뷔 직후 온체인 자산 3위에 오르며 640만달러 기록
- 4.토큰은 실물주식 1대1 채무증서로 배당은 지급되나 의결권 없고 미국 거주자는 이용 불가
왜 중요한가?
발행사 동의 없는 증권 토큰화를 둘러싸고 전통 상장기업(AMC)과 핀테크 기업(로빈후드)이 정면 충돌한 사례로, 토큰화 증권 시장의 법적 지위와 규제 리스크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로빈후드 최고경영자 블라드 테네브가 자사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의 주식 토큰 출시를 공개 지지했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전통 기업들과의 법적 충돌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이 사업을 계속 밀고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논란은 AMC 최고경영자 애덤 애런이 발행사 동의 없는 증권 토큰화에 반발하면서 시작됐다. 테네브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주식 토큰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로빈후드의 법무 대응도 강경했다. 최고법률책임자 댄 갤러거는 중단 요구를 일축했고,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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