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3일 오전 바이낸스 기준 0.92% 오른 6만3311달러, 업비트 기준 9091만원으로 6만3000달러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새 협상 개시를 밝히며 브렌트유가 7% 이상 급락하는 등 지정학 긴장은 완화됐지만, 크립토퀀트는 거래소 순유입이 5일 연속(누적 약 1만4336BTC) 이어져 단기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시간 청산 규모는 전체 시장 약 1억4255만달러로 비트코인 청산의 84.9%가 숏 포지션이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27점(공포)에 머물러, 유입 물량 소화 여부가 단기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
- •비트코인, 바이낸스 6만3311달러(+0.92%)·업비트 9091만원에서 횡보
- •크립토쿼트 "거래소 5일 연속 순유입, 누적 약 1만4336BTC로 단기 매도 압력 우려"
- •24시간 전체 시장 청산 약 1억4255만달러, 비트코인 청산의 84.9%는 숯 포지션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개시 발표로 브렌트유 7% 이상 급락
- •공포·탐욕 지수 27점(공포)으로 전날과 동일한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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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3000달러선 횡보…거래소 순유입 지속에 “매도 압력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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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비트코인 바이낸스 기준 6만3311달러로 0.92% 상승, 업비트 9091만원
- 2.크립토퀀트 "거래소 5일 연속 순유입 누적 1만4336BTC…단기 매도 압력 경계"
- 3.트럼프 美·이란 협상 재개 발표에 브렌트유 7% 이상 급락, 위험자산 심리 혼재
- 4.24시간 비트코인 청산 3515만달러 중 84.9%가 숯 포지션, 공포·탐욕 지수 27
왜 중요한가?
지정학 긴장 완화라는 호재에도 거래소 순유입이 5일째 이어져 상승이 제한되는 수급 구조를 보여준다. 단기적으로는 매도 대기 물량이 가격 상단을 누르는 가운데 레버리지 지표가 안정적이라 급변동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진단이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에서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도 거래소 순유입이 5일째 이어지며 단기 매도 압력 우려가 나온다. 3일 오전 8시19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39% 상승한 9091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92% 오른 6만3311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1.79% 상승한 1876.68달러, 엑스알피(XRP)는 2.15% 오른 1.083달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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