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폼당 대표 나이절 파라지가 재선거에서 승리해 하원의원직에 복귀하면서, 잠시 중단됐던 암호화폐 '선물' 관련 의회윤리위원회 조사가 재개됐다. 조사 대상은 암호화폐 억만장자 크리스토퍼 하본이 파라지에게 준 670만달러와, 암호화폐 카지노와 연루된 유죄 확정 사기범 조지 코트렐이 지원한 직원·경호 비용으로, '이해관계 미등록' 혐의다. 파라지는 목요일 63%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으며, 조사 결과 규정 위반이 확인되면 의회 정직과 추가 재선거로 이어질 수 있다. 노동당 의원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암호화폐 기부 한시 금지를 영구화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 •파라지, 암호화폐 억만장자 크리스토퍼 하본으로부터 670만달러 기부 받은 의혹 조사
- •암호화폐 카지노 연루 유죄 확정자 조지 코트렉이 직원·경호비 지원한 사실도 함께 조사
- •재선거 63% 득표로 승리, 하원의원 복귀하면서 중단되었던 조사 재개
- •규정 위반 확인 시 의회 정직 및 추가 재선거 가능성, 노동당은 암호화폐 기부 금지 상시화 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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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authorities continue probe into Nigel Farage’s crypto ‘gifts’ after by-election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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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K lawmaker declared victory following a by-election, triggering a resumption of an investigation from the parliamentary commissioner for standards into his crypto do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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