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6월 트럼프 가문의 크립토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서 1억달러 상당의 토큰을 매입한 아쿠아1 실체의 배후 인물이 과거 영국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수사받았던 사업가 궈룬 저우(별칭 바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저우는 2021년 영국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고 그가 설립한 수백만달러 규모 크립토 기업이 파산한 전력이 있어, 그가 어떻게 월드리버티에 거액을 투자할 수 있었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이번 투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월드리버티 공동설립자 잭 위트코프 가족에게 재정적 이익을 안겼으며, 트럼프 행정부와 외국계 자금 간 이해충돌 우려를 다시 키우고 있다. 백악관은 이해충돌이 없다는 입장을 반복해왔다.
- •아쿠앴1의 배후 인물이 과거 英 자금세탁 수사 대상이었던 구론 저우(바비)로 확인
- •저우는 2025년 6월 WLFI 토큰 1억달러어치 매입, 트럼프·위트코프 가문에 이익
- •저우는 2021년 英서 자금세탁 협의 체포 및 자신의 크립토 기업 파산 전력 보유
- •월드리버티 주요 투자자로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4500만달러), 아부다비 실체(5억달러) 등 존재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 투자 관련 이해충돌 없다는 입장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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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money laundering suspect bought $100M in Trump crypto business: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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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dividual behind the Aqua 1 entity that purchased $100 million worth of World Liberty Financial tokens in 2025 is reportedly a businessman with ties to the UK and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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