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는 16일 보도에서 디지털자산 투자자들이 단순 시가총액 순위 대신 프로젝트의 실제 사용량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은 실제 거래량과 수익 창출력을 기준으로 평가받아 올해 약 20% 상승했으며, 아비트럼(ARB)은 2026년에만 5억건 이상의 거래(누적 27억건)를 처리하고 연간 수익 약 4000만달러 중 10%를 생태계에 환원하는 사례로 제시됐다. 비트와이즈 CEO 헌터 호슬리는 투자자들이 시장 규모·실이용자·경제적 가치 포착력을 중시한다고 밝혔고, 전문가들은 단순 주소 수나 총예치자산(TVL)은 봇이나 보상으로 부풀려질 수 있어 수수료 수익, 이용자 유지율 등이 더 신뢰할 만한 지표라고 지적했다. 다만 단기 가격은 여전히 무기한선물(perpetual futures) 시장의 포지션과 청산 동향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 •코인데스크, 투자자들이 시총 순위 대신 실제 사용량·수익성 중심으로 코인 평가하는 추세로 전환되었다고 보도
- •하이퍼리퀴드 HYPE, 실거래량·수익 기준 평가로 올해 약 20% 상승
- •아비트럼(ARB), 2026년 5억건 이상 거래(누적 27억건), 연 수익 약 4000만달러 중 10% 생태계 환원
- •전문가들, 주소 수·TVL은 봇·보상으로 부풀려질 수 있어 수수료 수익·이용자 유지율이 더 신뢰할 지표라고 조언
- •단기 가격은 여전히 무기한선물 시장의 포지션·레버리지·청산 동향에 크게 좌우된다는 지적도 병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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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 실질이 중요” …시총 랭킹으로 판단하던 시대는 끝–코인데스크

- 1.코인데스크, 투자자들이 시가총액 순위보다 프로젝트의 실제 이용자·수익 창출력을 중시하는 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보도
- 2.하이퍼리퀴드(HYPE)가 대표 사례로 꿑혀, 실제 거래량·수익 기반 평가에 힘입어 올해 약 20% 상승
- 3.아비트럼재단은 수수료 수익·이용자 유지율을 핵심 지표로 제시, 단순 주소 수·TVL은 봇으로 조작 가능해 주의 필요
- 4.아비트럼은 2026년 5억건 이상 거래를 처리해 누적 27억건 돌파, 연간 수익 약 4000만달러 중 10%를 생태계에 환원
왜 중요한가?
블록체인 자체 기술력을 만드는 경쟁에서 실제 이용되는 금융 서비스(DeFi·영구선물·DePIN)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토큰 투자 실사 기준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디지털자산 투자자들이 단순히 시가총액 순위가 높은 코인을 고르기보다, 해당 프로젝트가 실제로 얼마나 쓰이고 돈을 벌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과거에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순위가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이제는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실제 이용 현황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대표적인 사례다. 하이프(HYPE) 토큰은 플랫폼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거래가 이뤄지는지, 수익을 얼마나 만들어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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