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테크 데이'에서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참여 기업들의 역할 분담이 드러났다. 리얼월드는 로봇 손과 팔의 자세·힘을 제어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게 하는 '로봇의 뇌' 역할을 맡으며, 엔비디아와 손 조작 능력 평가 기준 '덱스벤치'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LG CNS는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현장 적용까지 지원하고, NC AI는 가상환경 학습·검증을, 노타는 '넷츠프레소'로 모델 경량화·최적화를 각각 담당한다. 이들은 전북·경남 지역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에도 참여해 국내 제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 •리얼월드, 로봇 손과 팔 제어를 맡아 로봇의 뇌 역할을 수행하며 엔비디아와 덱스벤치 기술을 공동 개발
- •LG CNS, 로봇 학습 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로 데이터 수집부터 현장 적용까지 지원
- •NC AI, 전북 경남 과제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환경 학습과 검증을 수행
- •노타, 넷츠프레소로 로봇 하드웨어에 맞춘 AI 모델 경량화와 최적화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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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생태계] LG CNS·리얼월드가 키우는 '로봇의 뇌'
- 1.리얼월드, 엔비디아와 '덱스벤치' 협력해 로봇 손 조작 능력을 아이작 랩과 연동 평가
- 2.LG CNS는 '피지컬웍스 포지·바통'으로 로봇 학습데이터 가공부터 통합 관제까지 지원
- 3.NC AI는 전북·경남 피지컬 AI 사업서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학습·검증 기술 개발
- 4.노타는 '넷츠프레소'로 로봇 탑재 AI 모델을 경량화해 메모리·속도 최적화
왜 중요한가?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가 로봇 하드웨어 제조보다 학습데이터·시뮬레이션·최적화 같은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역할을 분담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장 사례로, 제조업 AI 전환의 실질적 적용 단계를 가늠할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현장에서 본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의 현재를 짚어봅니다. "로봇의 뇌를 담당한다고 보시면 돼요."이달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테크 데이' 전시장에서 만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리얼월드 관계자는 자사의 역할을 이같이 소개했다. 소프트웨어로 로봇에 물건을 잡는 방법을 가르치고 손과 팔의 자세와 힘을 제어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설명이다.현장에서 만난 정보기술(IT)서비스 기업 LG CNS는 로봇의 학습과 운영을, AI 전문기업 NC AI는 가상환경에서의 학습과 검증을 지원한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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