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가 미국 국방부의 중국군 연계 기업(1260H) 지정에 반발해 워싱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CXMT는 민간·상업용 D램만 생산한다며 지정 철회 과정이 자의적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CXMT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873.64% 급증한 1503억1000만위안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으며,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은 약 7%로 성장했다. CXMT는 최근 LPDDR6 메모리 양산도 시작해 9월 출시될 샤오미18 폴드에 처음 탑재될 예정이다.
- •CXMT, 미 국방부 1260H(중국군 연계 기업) 명단 제외 요구 소송 제기
- •명단 등재 기업은 2026년 6월부터 美 국방부와 직접계약 금지, 2027년부터 간접 조달도 제한
- •CXMT 상반기 매출 873.64%↑(1503억1000만위안), 순이익 흑자 전환
-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약 7%로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이어 성장
- •LPDDR6 양산 개시, 9월 샤오미18 폴드에 첫 탑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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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메모리 "군과 무관" 美 국방부에 소송…매출은 874% 폭증

- 1.中 CXMT, 美 국방부 1260H 블랙리스트 지정 취소 소송 워싱턴 연방법원에 제기
- 2.상반기 매출 전년比 873.64%↑ 1503억1000만위안, 776억1000만위안 흑자전환
- 3.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약 7%로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뒤이어 성장
- 4.29일 LPDDR6 양산 시작, 9월 출시 샤오미18 폴드에 첫 탑재 예정
왜 중요한가?
CXMT가 블랙리스트 해제 소송에서 승소하면 미 국방부 조달 제한이 풀려 글로벌 D램 공급망에서 중국 업체의 입지가 더 빠르게 확대될 수 있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존 강자에 경쟁 압박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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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가 미국 국방부의 중국군 연계 기업 지정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30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CXMT는 지난 28일 워싱턴 연방법원에 소장을 내고 미국 국방부의 섹션 1260H 명단에서 자사를 제외해 달라고 요구했다.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스티브 파인버그(Steve Feinberg) 국방부 부장관과 마이클 카데나치(Michael Cadenazzi) 산업기반정책 담당 차관보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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