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Sui) 블록체인 개발사 미스텐랩스(Mysten Labs)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샘 블랙셰어가 회사를 떠나 앤트로픽에 합류해 방어적 보안 연구를 맡는다고 밝혔다. 그는 AI가 공격자와 방어자 간의 힘의 균형을 바꾸고 있는 시점에서 보안 분야에 뛰어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미스텐랩스의 기술 비전은 공동창업자 겸 CEO 에반 쳉이 이어받는다. 블랙셰어는 과거 페이스북에서 만든 정적 분석 도구를 클로드(Claude)를 이용해 수이의 프로그래밍 언어 무브(Move)로 이식한 경험을 계기로 AI 코딩 역량의 비약적 발전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솔라나 재단 최고정보보안책임자 마이클 코츠 등 업계 관계자들은 최상위 AI 모델 접근권을 소수 기업에 제한하는 현재 방식이 방어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미스텐랩스 CTO 샘 블랙셰어, 앤트로픽으로 이직해 AI 보안 연구 담당
- •미스텐랩스 기술 비전은 CEO 에반 쳉이 이어받기로
- •블랙셰어는 클로드로 정적 분석 도구를 무브 언어로 이식한 경험이 전환점이 됐다고 언급
- •솔라나 재단 CISO 등 업계 관계자들, 프론티어 AI 모델의 방어자 접근 제한 완화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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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n Labs tech chief joins Anthropic to work on AI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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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n Labs’ co-founder Sam Blackshear said he is joining Anthropic as AI shifts the balance between attackers and defe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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